겨울 내도록 입에 달고 살던 곱창을 먹다! 프라이빗 라이프




요새 날씨가 많이 풀려서 주말엔 놀러다니기 좋은 나날들의연속...! 어젠 봄 맞이 머리를 하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신사로 갔다. 작년 겨울부터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왔던 곱창인데 왜 이제서야 먹으러 갔는지, 난 도대체 무얼하며 살았는지 의문이지만 여튼 먹었다...곱창...! 그러나 사실 난 곱창보다는 대창을 더 좋아한다능...ㅋ_ㅋ


그리하여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가 아니고 미역국부터 시작 'ㅅ'

이거 먹고 곱창을 더 먹고싶은 욕망..!을 억누르고 밥도 먹었는데 사진이 없...어...ㅠ.ㅠ 먹느라고 찍는걸 까먹었어...밥까지 볶아 먹은 후에 부른 배로 밤 거리를 누비기 시작 했는데, 요즘 일교차가 정말 장난이 아니어서 이 때 부터는 3월 중순임이 무색하게 추웠다는게 참 트루...


여자들은 왜 배부르게 먹고 또 이런걸 먹냐며...의문을 가질 남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맛있는 커피는 만고의 진리이고 여기의 케잌은 진짜 맛있었다. 몬가 밥 값에 버금가는 금액을 자랑하는 케잌이었는데, 부심을 부리는 가격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 그게 음식이든, 뭐가 되었든...! 그리하여 일교차가 심한 봄 밤에 테라스에 앉아서 저걸 또 머금. 사랑과 그로 인한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접니다...ㅋ_ㅋ 오빠에게 머리 한 사진 보내고 있었던 것 같아. 그렇게 이런 저런 하고 싶은 것들을 잔뜩 했던 3월 16일의 좋은 하루. 매일 매일 토요일이면 좋겠어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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