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기 위해서 돈을 벌고...그래서 쓰고 쓰고 또 씁니다. 최근의 소비 생활 보고...혹은 카드값 보고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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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꿋꿋한 구두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일주일 내내 힐을 신고 출퇴근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구입한 레페토 지지. 플랫 슈즈를 사겠다며 신강에 꼬질꼬질하게 갔는데, 레페토 매장이 생겼더라고~! 그래서 페이던트랑 이것저것 신어보고 클래식한 느낌이 좋아서 이걸로 구입. 레페토는 처음인데 신어보고 좋으면 잭슨으로 페이던트도 구입하고 싶다. 레페토의 시그니쳐 포장은 여자를 기분 좋게 하는듯. 기회가 된다면 착샷도 올려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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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좋다고 해서 팔랑거리며 구입한 겔랑 구슬파우더...근데 만족하며 쓰고 있다. 물광화장까진 아니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 한 후에 마무리하면 과한 유수분감을 잡아주고, 오후에 봐도 메이크업이 많이 안무너져서 화장에 손을 많이 안대도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ㅋ. 물론 이건 루스 파우더는 아니지만, 브러쉬 사용해서 쓰는 파우더는 정말 오랫만에 다시 쓰고 있는데 좋아! 좋잖아!! 요 근래는 이래저래 겔랑을 많이 쓰긴 하네. 참, 겔랑은 재생크림도 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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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은 유일하게 옷을 편하게! 눈치안보고! 아무거나! 입어도 되는 날인데, 편하게 입으려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스타킹 서랍을 열었는데 까만 레깅스가 하나도 없ㅋ엉ㅋ 있는거라고는 기모레깅스...뿐이라 멘붕으로 서랍 뒤지다가 현실짜증을 내다가 결국 옷을 갈아입었다...그리고 빡쳐서 백화점 들어가자마자 레깅스부터 구입. 아니 근데 그 많던 나의 레깅스는 모두 어디로 간거지...이건가 하고 풀어보면 스타킹이고 다른걸 또 풀면 또 스타킹이 나와서 결국은 단 한개도 찾지 못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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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은 따로 없지만 요가학원 9개월 연장 또한 최근의 소비. 적어도 요가학원 때문에라도 내년 여름까지는 회사 이직할 일은 없겠다며 패기 돋게 등록했다ㅋ 요가학원을 한번에 9개월 연장을 하면,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회원권이 VIP가 되고, 요가복을 준다ㅋ_ㅋ 아저씨가 주섬주섬 옷을 막 보여줘...핑크? 블랙? 보라? 아님 호피 좋아해요? ...그래서 걍 밝은 그레이 컬러 top에 하의는 black으로 결정. 나란 여자 요가복만 3벌이 넘어서 골라입는 여자ㅋㅋ 운동이나 빼먹지 말고 가야지, 일주일에 세번 찍기 뭐 이렇게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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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걍 있길래 올리는 근황 사진들?
어제 오후에 자리 이동하고, 타의로 정리 좀 했더니 그나마 좀 사람다워진 자리라 오늘 출근한 김에 일 시작하기 전에 사진 한번 찍어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하나도 안깨끗해...이게 모야...그러나 그나마도 며칠 못가 더더욱 난장판이 될거라는게 함정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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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리얼 스트로베리는 마싯다. 나 이거 정말 짱 좋아함. 달리 뭐라 표현할 수 없어. 짱 좋아!! 요가하고 나와서 먹으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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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포래빗의 커피도 좋다. 홍대에도 아주 그럴싸하게 생겼던데, 다음번에는 홍대에서도 가봐야지.



덧글
2012/10/14 21:12 #
비공개 답글입니다.